강남역 구정물 자판기 information_♪

 

 

 


처음에 검색어에 "강남역 구정물 자판기"떴을때
난...자판기 위생 불량 고발 프로그램이 뜬 줄 알았다


자판기가 구정물이라고..?? 그래서 내가 화장실을;

근데 알고보니 이런 불손한 생각과는 전~혀 관련없이
너무나도 좋은 의도의 자판기였다

 

 

 

 

대우 증권에서 설치한 자판기인데
생수 한 병에 물 대신 구정물을 넣어두고 1,000원에 살 수 있는데

 

 

 

 

ㅠ.ㅠ 빡빡한 세상에서 1,000원도 나에게 소중한 돈이지만
더 가치있게 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었다

10,000원이면 360일은 식수를 만들 수 있다

 


내 지갑 안 10,000원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?

혹 지나가다 1,000원 있으시면
한 병 뽑아가지 않으실래요?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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